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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시 경계 ‘웰컴사인’ 설치…도시 첫인상 밝힌다

기사입력 2026.03.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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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가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

    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 경계에 상징적인 안내시설을 설치해 도시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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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설치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 등이다. 해당 시설물은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배치해 도시 진입부의 가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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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웰컴사인에는 경관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밤에도 오산의 도시 정체성을 전달하는 상징적 경관 요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경관 조명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도시의 첫 인상을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내시설 설치를 넘어 도시 경계부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 관문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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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설물 관리 상태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하며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도시 경관 개선과 공공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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