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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며, 선거일 60일 전 제한기간을 제외하고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크기변환]3. (문화관광과)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 개막.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222310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b0r.png)
‘월간 안성문화장’은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에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한 문화행사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문화장에서는 지역 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품 판매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공예 체험을 통해 안성의 문화적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크기변환]3. (문화관광과)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 개막.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22231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rt46.jpg)
또한 행사에는 농업인 직거래장터가 함께 운영돼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상단과 농업인 직거래장터가 연계된 형태로 진행돼 지역 문화와 농산물이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문화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 풍물 공연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내외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와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월간 안성문화장은 안성의 전통 장터 문화와 공예, 농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행사”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아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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