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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용인시민 123인 “도시 체급 높일 해결사”

기사입력 2026.03.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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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시민 123명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4일 현근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위한 용인시민 123인 선언’을 발표하며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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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제 용인시민은 시민의 상식과 공공의 책임이 바로 서는 실력 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 예비후보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이자 소송대리인으로 12년간 소송을 이끌며 승소를 이끌어낸 끈기 있는 변호사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역량을 쌓은 정치인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지방행정을 경험한 행정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은 “현근택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을 넘어 중앙정부와 청와대, 국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국가 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의 안정적 추진과 차질 없는 진행을 이끌 수 있는 ‘체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 개발과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용인특례시를 기대한다”며 “공공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시민의 권리를 지킬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따뜻한 파수꾼”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용인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도시의 체급을 높일 해결사로서 현근택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황경선 씨와 오종룡 오룡인문학연구소장을 비롯한 용인시민 1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23이라는 숫자에는 내란 극복의 의미를 담았다”며 상징성을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선언은 용인 지역 시민사회 차원의 집단 지지 표명으로, 향후 지역 정치 지형과 선거 구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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