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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청년 자립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현장 중심 진로교육 강화
기사입력 2026.04.08 23:45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나섰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협약서+서명+후+양기관+기관장+협약+인증+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823485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olv.jpg)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 동기 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크기변환]업무협약식+종료+후+기관+간+협력+도모를+위한+단체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82349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oj0s.jpg)
이를 바탕으로 참여 청년들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양안전 교육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영옥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공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교육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자립 지원에 나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행보가 향후 청년 정책과 공공기관 역할 확대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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