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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통합지원유형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장애학생 지원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크기변환]안성정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62141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bl9.jpg)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경국립대학교는 올해 12월까지 총 7,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은 장애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한경국립대학교는 그동안 축적해온 장애학생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로 및 취업 지원 분야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졸업 이후 사회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회통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서는 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권역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교육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은 “3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이 장애학생 지원 분야에서 꾸준히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및 권역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애학생 지원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대학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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