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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영국 명문 사립학교 베넨든스쿨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4.19 22:18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크기변환]사진1)수원특례시, 영국 명문 사립학교 베넨든스쿨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923040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qdfm.jpg)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크기변환]사진2)수원특례시, 영국 명문 사립학교 베넨든스쿨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92304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wvp.jpg)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등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 부지를 실사했다.
영국 켄트(Kent)주 크랜브룩에 있는 베넨든스쿨(1923년 설립)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 사립학교다. 영국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1926~2022) 의 장녀 앤(Anne) 공주, 덴마크 베네딕테(Benedikte) 공주의 모교이기도 하다. 중국 광저우에 분교가 있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은 “수원시를 방문하는 동안 수원시의 선진적인 사고, 선진적인 기업 활동이 인상 깊었다”며 “수원시와 긴민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의 시작이 첨단기업이라면 마무리는 국제도시”라며 “베넨든스쿨과 함께하면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전 세계 혁신가가 모이는 연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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