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인근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1.오산시, 가수초 통학로 안전 확보… 과속방지턱 4곳 신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0113240_3db7cafacce7736f7fb5bbcf25077353_arvd.jpg)
해당 구간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가수초등학교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최근 공사 차량 통행이 증가하면서 차량 속도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크기변환]1.오산시, 가수초 통학로 안전 확보… 과속방지턱 4곳 신설-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0113310_3db7cafacce7736f7fb5bbcf25077353_fxpn.jpg)
이에 시는 공사장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차량 감속을 유도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통학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 차량이 오가는 진출입로 바로 앞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차량 속도를 낮추고, 아이들 통학길 안전을 보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에서만큼은 어떤 위험 요소도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공사장 주변을 포함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