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도척면이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도척면은 지난 22일 지역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광주시 도척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맞아 클린데이 실시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03318_0bcc8e6e6eaf4051035ebbfdd5365e7a_1xj3.jpg)
이번 행사는 대회 기간 중 두 번째로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으로, 도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곡리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특히 하천변과 공터 등 평소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구역까지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크기변환]광주시 도척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맞아 클린데이 실시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3103329_0bcc8e6e6eaf4051035ebbfdd5365e7a_tk2t.jpg)
또한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제거 작업도 병행했다. 도로변과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를 정비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클린데이는 대회를 앞두고 도척면을 찾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도척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보여드리고자 이번 클린데이를 준비했다”며 “짧은 기간의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체육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척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하고,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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