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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김성환 장관 만나 “용인반도체산단 전력문제 선제적 해결” 건의

기사입력 2026.05.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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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핵심 현안인 전력 수급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인 만큼 차질 없는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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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세계적인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전력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지 못하면 산업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김 장관에게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용인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현근택 후보의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부처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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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후보는 이번 건의서를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향후 산업단지 확대와 첨단기업 유치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에너지 공급 계획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국회 방문을 두고 현 후보의 ‘중앙 정치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한 사례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예비후보 신분임에도 중앙부처 장관과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 후보의 여권 내 정치적 소통 역량과 네트워크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특히 현 후보 측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여당 후보만이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각종 인프라 구축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현근택 후보는 앞으로도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비롯해 교통, 산업, 도시 인프라 등 용인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용인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을 하나하나 확실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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