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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 모바일 봉사 챌린지‘용인 헬퍼스 HIGH’정식 오픈

기사입력 2026.05.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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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7일(목) 모바일 기반 자원봉사 챌린지 '용인 헬퍼스 HIGH'를 정식 오픈하고, 「2026 자원봉사 가치 기반 프로젝트- 볼·런(VOL·RUN) 프로젝트」 본격 운영에 착수하였다.

    '용인 헬퍼스 HIGH'는 봉사 후 엔돌핀 분비가 정상치의 3배 이상 증가하고 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의학적 효과를 의미하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에서 착안한 사업명으로, 시민이 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까지 함께 얻어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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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시간·장소 제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해, 그동안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청소년·1인 가구의 봉사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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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는 ▲건강(플로깅·걷기 등 건강 실천) ▲나눔(미션 수행으로 완성하는 봉사) ▲커뮤니티(이웃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3대 영역의 월별 테마 미션으로 운영된다.

    참여는 ①'볼런트립' 앱 설치 ②월별 테마 미션 선택 ③활동 사진 인증의 3단계로 간편하게 완료되며, 봉사시간은 1365자원봉사포털과 자동 연동되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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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약 1년간 운영되며, 센터는 시민 의견 수렴과 운영 모니터링을 거쳐 향후 용인형 일상 속 자원봉사 표준 모델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의 활동 데이터가 탄소저감량 및 ESG 기여 지표로 자동 집계되어, 개인의 작은 실천이 도시 단위 기후행동 자산으로 축적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은 "거창하지 않아도,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용인을 바꾼다"며, "용인 시민 누구나 '볼런트립' 앱 하나로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그 활동이 시민 건강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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