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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세교2신도시 관련

기사입력 2026.05.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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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세교2신도시에 부족한 행정·교육·문화·안전 관련 소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 사업들을 패키지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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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이권재 후보 측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는 지난 2011년 민주당 곽상욱 시장 재임 당시 세교3지구 지구지정이 취소되면서 균형개발이 되지 못하고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기형적 구조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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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 당시부터 대규모 쇼핑몰 및 종합병원 등의 대규모 SOC는 물론, 관공서, 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의 소규모 SOC를 구축하지 않아, 현재 입주자들이 교통 문제,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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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이권재 후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스타필드형 복합몰, 종합병원(대학) 유치는 물론, 광역교통망 확충, DRT(수요응답형버스) 도입으로 교통난 해소와 교통 사각지대도 없애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중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도서관, 복지관, 소방서, 경찰 지구대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권재 후보는 지난 4월 7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임이자 위원장, 박수영 간사를 찾아가 세교2신도시 내 재정경제부 소유 공공청사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 조속하게 관리전환 해달라고 요청했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며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 안전의 새로운 한 축인 소방 119안전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권재 후보는 미니어처테마파크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신장2동 문화가족도서관, 최근 부산동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이음라운지와 비슷한 규모의 시설을 세교2신도시 일원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권재 후보는 “세교2신도시 개발 당시 제가 시장이었다면 LH를 지속 압박해 시민 생활에 필수요소인 소규모 인프라 사업들을 선 반영했을 것”이라며 “재선 시장이 된다면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 해당 사업들을 반영하고, 공공기여 형태로도 개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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