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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화옹지구 습지와 갯벌은 세계유산 받드시 지켜야
기사입력 2026.05.09 22:08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9일 국제환경기구에서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철새이동경로 및 월동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성호 방조제를 달리는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이란 러닝행사에 참석해 300여 시민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크기변환]인공습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92213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13r.jpg)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가 펼쳐진 매향리 일대 화성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추진이 진행중이며 올 연말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 및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으로 결코 수원군공항 이전 개발 등의 난개발이 이뤄져선 안된다"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도 황해에서 차지하는 화성갯벌의 가치는 멸종위기 철새들의 이동 서식지 및 월동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고, 특히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화성의 대표적인 미래 자산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기변환]인공습지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922140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kr9.jpg)
정명근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소중한 화성호를 지켜 나가겠다"면서 "화성호는 수도권의 대표 철새 도래지로 국민관광지를 넘어 전세계 시민들이 찾는 갯벌이자 습지로 보존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화성습지는 화옹지구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화성호에 갯벌습지, 염습지, 민물습지 등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갖고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해 철새도래지 역할을 하고 있다.
![[크기변환]인공습지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922141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rud.jpg)
정명근 후보는 오후엔 동탄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2026 가족사랑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정명근 후보는 "도심속에서도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축제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홍근·오현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화성시의원 선거에 나선 최은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 원팀의 대표답게 화성시의 지방선거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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