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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6.05.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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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사선거구·진안동·병점1·2동·화산동)가 1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안동·병점1·2동·화산동 지역 주민과 당원 등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임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필승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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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개소식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화성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One-Team)’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연숙·이은희·배춘봉·박상현 경기도의원 후보, 송선영·김정주·박진희·장동희·김미영·오문섭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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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당대표를 역임한 원유철 전 대표가 축사를 맡아 임 후보의 정치적 역량과 지역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임 후보의 대학 은사인 김무성 전 경희대 산업대학 학장, 임종홍 동부발전협의회 초대회장, 우호태 초대 화성시장, 이상진 한반도 통일 지도자 협의회 중앙회장, 신영락 화성을 당협위원장, 최영근 화성병 당협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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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임 후보는 “우리 가족이 400년 동안 14대에 걸쳐 뿌리 내리고 살아온 이곳은 단순한 선거구가 아닌 소중한 고향”이라며 “지난 8년간 주민 여러분의 대변인으로 현장을 누비며 가슴에 새긴 약속들을 이제 3선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비전’도 공식 발표했다.

    첫 번째 비전은 병점역 중심의 ‘병점·봉담권역’ 교통·행정 허브 조성이다. 임 후보는 GTX-C 노선 연계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병점역 일대에 구청과 보건소를 포함한 행정타운을 조성해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이전 예정인 진안중학교 부지에 약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세 번째 공약은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 확대다. 다람산공원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어르신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3시간까지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를 강화해 주민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네 번째 비전으로는 화산동 일대에 ‘화성시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지역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오는 2032년까지 연간 16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이어 “5조 원 규모의 화성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꼼꼼히 검증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채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과 주민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며 3선 도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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