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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차담회"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시민 신뢰받는 공기업 만들겠다” 지역 언론…
기사입력 2026.05.13 21:45“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여주의 희망찬 미래 여는 든든한 공기업 될 것”
“여주도시공사는 단순한 시설관리 기관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워가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최근 제2대 여주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김철환 사장이 지역 언론인들과 가진 소통 차담회에서 공사의 운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여주이천 기자협회 소속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공사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대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도시공사를 시민 중심의 스마트 공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크기변환]temp_1778679573582.-44171076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03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f16s.jpeg)
먼저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돼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중요한 때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여주도시공사를 ‘내실 있는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크기변환]함께하는 동행 나눔행사 (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43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fbp.jpg)
공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특히 여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디지털 행정 혁신입니다.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은 높이고 불편함은 줄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스마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여주가 달라지고 있다’, ‘생활이 편리해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크기변환]temp_1778679573577.-44171076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05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681.jpeg)
![[크기변환]2026년 CEO현장체험(가남체육센터)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63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0xce.jpg)
저는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정책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문제를 사전에 조율하고 효율적인 재원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도시 경쟁력이 단순한 개발 규모로 결정되지 않는 시대입니다. 시민의 이동 편의, 생활 동선, 안전, 디지털 환경 등 도시 전체의 흐름을 고려한 스마트 도시 전략이 중요합니다.
저는 산업공학적 관점과 도시 정책 경험을 접목해 여주시가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도시공사가 든든한 실행 기관 역할을 하도록 만들겠습니다.
![[크기변환]temp_1778679573580.-44171076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22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6zh5.jpeg)
답변 :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여주이천 기자협회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론이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공공기관에 전달하고, 공공기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변환]김철환사장님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80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85mt.jpg)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거울’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따끔한 지적과 생산적인 제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목소리들이 결국 공기업을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께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크기변환]temp_1778679573572.-44171076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323082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otdj.jpeg)
여주도시공사는 시민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하는 ‘시민의 기업’입니다. 잘하는 부분은 격려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 의견을 주십시오.
저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영의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삼고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전과 가치를 높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주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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