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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명금)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린이집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으며, 보육 행정 간소화와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크기변환]어린이집연합회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0322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5r8.jpg)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측은 간담회에서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각종 행정업무와 서류 처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관련 행정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특히 반복적인 서류 작성과 복잡한 행정 절차가 현장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전산화 확대와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크기변환]어린이집연합회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0323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6pdy.jpg)
이에 대해 이상일 후보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용인이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은 물론 시민 각 계층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 도중 즉석에서 시 관계 부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어린이집 관련 행정 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보육 현장에서 불필요한 행정 부담 때문에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할 시간이 줄어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어린이집연합회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0330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iaa7.jpg)
이 후보는 장애아동과 외국인 아동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신설과 특수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보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사항들을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용인 첫 재선시장 되면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이상일 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도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 첫 재선시장이 된다면 빠른 시일 내 다시 간담회를 열어 오늘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부모와 아이,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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