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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매년 주민들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 정책을 만드는 결정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크기변환]12 평택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2112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rj7.jpg)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주민 1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걷기 및 신체활동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의료 이용 등 주민 건강과 밀접한 총 1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지역의 보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걷기 활성화 사업 등 평택시 보건 사업의 근거가 되어 주민 삶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결과 통계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장은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응답이 평택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자산이 된다”며,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의 방문 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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