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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후보 “반도체ㆍ교통 등 민선8기 중요사업 연속성 가져야... 일 시작한 사람이 민선9기 …
기사입력 2026.05.14 22:44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이자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1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하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크기변환]20260514_13334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2474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91fl.jpg)
이 후보는 “그간 용인에선 재선시장이 탄생하지 않아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민선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되어서 반도체와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ㆍ농업ㆍ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인근 특례시인 수원에서는 재선ㆍ삼선 시장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되어온 반면 용인에서는 매번 시장이 바뀌어서 아쉬움이 컸다', '이제 용인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재선시장을 배출해야 민선8기 때 잘 추진되어온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다'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용인 첫 재선시장에 대한 시민 열망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성공,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권력을 가진 측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여러 방식으로 흔들고 있고,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지 말라는 단체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정부는 부추기려는 것인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면 반도체와 나라와 용인의 미래엔 먹구름이 끼게 된다"며 "용인 반도체를 지키지 못하면 시민들이 고대하는 철도ㆍ도로망 확충사업을 우리 뜻대로 하기 어려울 것이고, 일자리 창출도 기대에 못미칠 것이며, 세금도 생각보다 덜 들어올 게 틀림이 없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의 반도체 진흥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반도체 투자규모가 1천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란 말까지 생겨났다"며 "용인 하면 이제 반도체 최고도시를 연상하게 만든 사람과 용인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열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시민들은 잘 구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민선8기 4년 동안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용인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했고, 세수 확대 기반도 어느정도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민선9기 용인 시정을 맡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재정을 튼튼하게 해서 시민을 위한 일들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청년창업, 중장년 창업, 중장년 취업전환 등을 지원하고 어르신ㆍ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일자리를 다양하게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서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청년 취업 쿼터제'도 시행해서 관내 반도체 기업 등과의 협의를 통해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중·고교 재학생들에게는 기존의 교복 지원에 더해서 체육복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대상을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서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민선8기에서 마련했는데, 민선9기 시장으로 취임하면 즉시 시행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독감 예방접종은 현재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민선9기 시정을 맡게 되면 전 시민을 상대로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 36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만들었는데 민선9기에는 관련 에산을 더 확보해서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상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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