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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당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배수진을 쳤던 발걸음을 돌려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크기변환]20260514_기자회견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305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zz7.jpg)
주 후보는 “어제 오후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셨다”며 “그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크기변환]20260514_기자회견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23061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6p3o.jpg)
특히 주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 제가 바라보아야 할 곳도 오직 남양주시민이다”라고 강조하며, 당내 갈등 상황보다 시민과의 약속과 남양주의 미래가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후보 등록 결정에는 현장의 뜨거운 지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13일 시의회 앞에 모인 시민·당원·지지자들의 요청에 이어, 14일 오전에는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주 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의 사명으로 규정했다. 그는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서는 안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부름 앞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주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한 쇄신 요구가 여전히 유효함을 밝히면서도, 그 해법을 ‘현장의 승리’에서 찾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더 큰 통합과 책임 있는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저의 생각은 한결같다”며 , “이제 선거 현장에서 당의 변화와 통합을 향한 충정을 남양주시민의 승리로 증명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남양주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그 부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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