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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청년의 어려움은 기성세대 책임... “성년축하금 30만 원·청년재단 설립 추진”

기사입력 2026.05.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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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4일 청년 40여 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기성세대의 책임이며, 시장 재임 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며, 청년일자리과 신설, 청년명예시장, 청년특보단제 운영과 취업훈련비 지원, 취업지원 사이트 개설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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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서는 △결혼 축하 지원금 소득합산 기준 완화 △혼인신고 기념품 실용적인 물품 지원 △자연 임신 난임부부 검사비 지원 △청년 명랑운동회, 설렘원하남 정례화 △하남 웰컴패키지 지역화폐, 종량제봉투, 지역안내서 등을 담은 키트 제공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구입비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집을 보러 갈 때 전문가가 동행, 계약서 작성 시 지원) △청년 재무상담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 후보는 건의 사항에 대해 상세한 답변과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년을 위한 공약으로 △하남에서 만 20세를 맞이하는 청년들에게 하머니 30만 원을 지급하는‘성년 축하금’△청년 교통비(만 19~23세 청년, 연 24만 원 지원) △미취업 청년 교육비 지원(200만 원) △출산장려금(첫째·둘째 2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은 물론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청년재단’설립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에 교산지구 청년주택 공급을 적극 건의하고, 청년 월세 지원금, 신혼부부 이자대출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시 발전을 위해서는 하남시 청년들의 맨-파워가 필요하고, 청년들이 좋은 정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공직에 있으며 ‘내가 한 말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일해왔다”며 “청년들이 제시한 안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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