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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후보, 구갈지구 7개 단지 재건축·재개발 간담회 참석

기사입력 2026.05.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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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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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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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보는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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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보는 또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적극 검토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상징적 건축물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하면서 공공기여도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한성 1차 이남국 재건축조합장은 “안전진단 통과와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등 단계별로 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 발전에 따라 도로·철도망 확충과 세수 증가가 가능해지고, 이는 결국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사업 역시 이러한 도시 성장 기반 위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행정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며 “관계 부서 실무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선을 해서 시장으로 복귀한다면 8월 중 다시 한 번 관계 부서와 함께 실무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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