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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안성시아동돌봄복지기관연대와 정책간담회”가져

기사입력 2026.05.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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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안성시아동돌봄복지기관연대’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보육시설 등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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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력 위에서 가능하다”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돌봄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아동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의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우선 아동돌봄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문훈련 기회를 확대해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체험활동비 증액, 임대료 지원, 기능보강비 지원 확대와 함께 운영비 사용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운영비 부담 증가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해서는 방학 기간 중 아동 점심 급식을 100% 지원해 돌봄 공백 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신생보육원 관련 의제로는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과 함께 아동 개인지원 확대, 문화생활 지원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위해 심리·문화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관련해서는 조기지원 체계 확대, 피해아동 지원 강화, 가족 기능 회복 지원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안됐다. 이와 함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당연승진 적용, 인건비 지원 확대, 가족수당 지원, 기관장 경력 100% 인정 등의 요구도 전달됐다.

     

    김 후보는 “아동복지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투자”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돌봄 종사자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아동돌봄복지기관연대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아동돌봄·복지기관들이 함께 연대한

    협의체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아동복지 기관들이 참여하여 ▲아동의 권익 보호 ▲돌봄 공공성 강화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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