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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후보 지역아동센터 지원 현실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5.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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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협의체 관계자들을 만나 우선 돌봄 대상 아동·청소년들의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원 현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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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이 운영하는 34개 지역아동센터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임대료나 직원들의 수당, 급식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며 현실화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후보는 “각 지역아동센터의 얘기를 많이 들어 어려움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는 없고 순차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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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보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빨리 늘어나고 있는 것은 법에 그렇기 때문이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선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시의 여러 돌봄 플랫폼 중에서 지역아동센터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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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는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편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초등돌봄,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맡는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돌봄 플랫폼이 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는 우선 돌봄 대상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돌봄 서비스는 물론이고 사례관리나 생활지원까지 맡는 등 통합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 돌봄 업무를 시작해 센터 임대료를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급식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도 별도로 책정되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어 이날 이 후보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을 건의한 것이다.

     

    처우 개선 등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 요청에 대해 이 후보는 “우리가 잘하는 것도 많지만 부족한 것은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도입하려고 한다”며 “예산 지원이 수반되는 만큼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해 쓰기로 한 만큼 돌봄 서비스도 향상하도록 하려고 하는데 집권 세력이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흔들고 있다”며 “시민의 미래, 용인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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