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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현장을 점검했다.
접수 현황을 확인한 김현수 권한대행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사진1)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현장 점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9001358_10ad15353fcae9c72f3daa31d7802134_gsgw.jpg)
고유가 피해지원금 액수는 소득별·지역별로 다른데, 수도권은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4월 27일~5월 8일(1차), 5월 18일~7월 3일(2차) 신청할 수 있고(중복 신청 불가),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크기변환]사진2)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현장 점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9001412_10ad15353fcae9c72f3daa31d7802134_7wp7.jpg)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신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애플리케이션, 콜센터(온라인),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 지역과 같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한),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수원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시민들이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차 태스크포스팀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했고, 2차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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