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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프로농구단 유치 논의 본격화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KBL·WKBL 관계자 및 시의…

기사입력 2026.05.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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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프로농구단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안성시 현직 시의원들과 한국 농구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성시의 스포츠 산업 발전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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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위원장, 최호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남자농구연맹(KBL) 패밀리회 김동광 회장과

    이상윤 전무이사, WKBL 사모회 윤정로 회장, WKBL 전 사무총장 양원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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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은 안성시의 현재 체육 인프라와 도시 성장 가능성, 수도권 남부의 지리적 이점 등을 공유하며 프로농구단 유치가 가져올 경제적·사회적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장연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 교통 중심지이자 젊은 인구 유입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프로농구단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청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프로스포츠 유치 성공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언급됐다. 충남 아산의 이순신체육관은 프로농구 경기 개최 이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 효과를 얻었으며, 고양과 원주 역시 프로농구단 연고지 운영을 통해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시의 경우에는 프로농구단 운영 이후 스포츠 도시 이미지가 강화되면서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인구 유입,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도시 활력 증대 효과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소개됐다.

     

    농구 관계자들은 “안성은 수도권 접근성과 발전 가능성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함께

    이뤄진다면 프로농구단 유치 논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안성시의회 참석 의원들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체육 인프라 확대와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연 후보는 “프로농구단 유치는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스포츠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농구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 스포츠 산업 육성과 프로스포츠 연고지 기반 조성을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관련 정책 추진과 시민 공론화 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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