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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시옷갤러리, 시민 참여형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 개최
기사입력 2026.05.20 11:14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를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 시민 참여형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0111609_b1a281be8603a3e25c3a12d68d49efd3_0dbc.jpg)
이번 전시에는 화실에서 처음 붓을 잡은 초보 수강생부터 오랜 시간 깊이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실 원장까지, 다양한 수준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하며 저마다의 감성과 해석을 캔버스에 녹여냈다.
특히 동일한 소재를 참여자 개개인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같은 정물을 그리더라도 누군가는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또 다른 이는 차분하고 절제된 톤으로 표현하는 등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과 감정이 살아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전시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조화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편안하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시선과 감정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예술이 지닌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가 운영하는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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