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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크기변환]3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2003930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n4d8.jpg)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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