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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지원에 민주당 지도부 총출동

기사입력 2026.05.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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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25 일 오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원내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연이은 지원 속에 ‘ 힘있는 여당 시장 ’ 이미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 특히 이들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 호도에 대해 강력히 선을 그으며 ‘ 원안 추진 ’ 을 거듭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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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집중 유세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3 선 , 용인정 국회의원 ) 과 이상식 ( 용인갑 )· 손명수 ( 용인을 )· 부승찬 ( 용인병 ) 등 용인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 전국 각지에서 힘을 보태기 위해 달려온 오뚝유세단의 박주민 (3 선 , 서울 은평구갑 )· 문대림 ( 초선 , 제주갑 ) 국회의원과 김지호 오뚝유세단 대변인 , 그리고 김용민 ( 재선 , 남양주병 ) 국회의원 ,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까지 유세차에 올라 현근택 후보의 지지를 열렬히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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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를 잡은 박주민 의원은 “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용인을 확실하게 바꿀 적임자는 바로 힘 있는 여당 시장 ” 이라며 “ 용인의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지체 없이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 민주당이 용인 시민을 위해 자신 있게 내세운 유일한 카드가 바로 현근택 ” 이라고 치켜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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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의원은 “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의 대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 필요시 국회에서 특별법을 과감히 통과시킬 수 있다 ” 며 “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근택 후보와 민주당 시 · 도의원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 그 강력한 힘으로 내란 잔재를 말끔히 청산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 ” 고 당부했다 .

     

    이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상대 후보가 호도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을 강하게 일축했다 .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이미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굳건히 형성됐기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은 불가능한 이야기 ” 라며 “ 용인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거짓 선동에 절대 속지 마시라 ” 고 역설했다 .

     

    그러면서 “ 현 시정은 정부 · 국회 · 경기도와 소통되지 않으면서 무슨 수로 전력과 용수 문제를 해결하겠느냐 ” 고 꼬집으며 “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와 네 명의 용인지역 국회의원 , 현근택 후보가 힘을 모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어떠한 흔들림 없이 원안대로 뚝심 있게 추진해 내겠다 ” 고 확언했다 .

     

    원내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 선대위원장 , 시 · 도의원 출마자가 총출동한 이번 총력 지원 유세는 민주당이 용인의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해 완벽한 ‘ 원팀 ’ 으로 뭉쳤음을 증명했다 . 이는 용인을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축이자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지로 키워내겠다는 의지이자 , 여당의 막강한 입법 · 예산 권한을 현근택 후보를 통해 용인에 아낌없이 쏟아붓겠다는 강력한 보증 수표이기도 하다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 민주당 원팀의 강력한 지지와 용인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윤석열 공보실장이었던 내란 잔재 이상일 후보를 몰아내고 멈춰있던 용인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 ” 며 “ 정부 · 국회 · 경기도와 적극 소통하며 ‘ 세계 1 등 반도체 도시 용인 ’, ‘ 강남 30 분대 , 출퇴근 교통혁명 ’ 을 확실히 실현해 내는 시장이 되겠다 ” 고 결의를 다졌다 .

    한편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에 최근 고조되는 흑색선전과 관련해 < 권력과 힘자랑 > 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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