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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체험학습 안전사고, 교사 개인에게 책임 떠넘기지 않겠다”

기사입력 2026.05.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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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5일 광명과 부천을 잇달아 찾아 교사 면책권과 민원119 등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강조하고, 광명·부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광명 유세에서 현장체험학습 대책을 촉구하는 교사단체 성명서를 들어 보이며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 운동회가 사라지고, 소풍과 체험활동도 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밖에서 함께 살 기회를 빼앗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크기변환](사진1) 안민석캠프_체험학습_안전사고_교사_개인에게_책임_떠넘기지_않겠다_광명1_0525.jpg

    이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 면책권 법안을 추진하고, 법적 분쟁 발생 시 교육청이 소송 대응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원119를 가동해 교사들에게 민원이 직접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교육청이 교사를 지키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크기변환](사진2) 안민석캠프_체험학습_안전사고_교사_개인에게_책임_떠넘기지_않겠다_광명2_0525.jpg

    광명 지역 현안으로는 진성고 사태와 구름산지구 학교 문제를 언급했다. 안 후보는 “당선되자마자 진성고 사태를 즉시 해결하고, 광명 학군 조정을 전면 재검토해 제2의 진성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름산지구 학생들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 통합 캠퍼스를 만들겠다”며 “남은 학교 부지도 광명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의해 아이들과 시민을 위한 최적의 시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크기변환](사진3) 안민석캠프_체험학습_안전사고_교사_개인에게_책임_떠넘기지_않겠다_부천1_0525.jpg

    부천 자유시장 유세에서는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감에 출마했다”며 지역 미래교육 비전을 밝혔다.

    안 후보는 “부천은 로봇의 도시”라며 “부천 과학고를 로봇 전문 과학고로 추진하고, 대장첨단산업단지와 학교를 연계한 멘토링 제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사진4) 안민석캠프_체험학습_안전사고_교사_개인에게_책임_떠넘기지_않겠다_부천2_0525.jpg

    또 “옥길지구와 범박지구 등 신도시 학교에는 AI 중심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원도심에는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을 중심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안 후보는 “시청과 교육청이 벽을 깨고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 한다”며 “광명교육 대전환, 부천교육 대전환을 통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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