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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사통팔달 격자형 고속·고속화도로망 강조
기사입력 2026.05.25 21:00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25일 “시 전역에서 서울 강남이나 판교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여러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국도나 국지도의 주요 구간을 지하화하거나 확장하는 등으로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할 것”이라고 도로 부문 정책 방향을 밝혔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522_112042834_0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5210414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dt11.jpg)
먼저 시 전역을 격자형의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망으로 연결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제2영동연결고속도로(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의 건설을 추진 중”이라며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오산~용인~광주 고속도로) 등과 결합해 시 전역을 가로세로로 촘촘히 연결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계획의 핵심인 경부지하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반도체고속도로와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빠른 사업 진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525_15390277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521042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0usf.jpg)
또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IC도 확대할 것”이라며 “영동고속도로의 동백IC는 신설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동용인IC 개설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연말 시의회의 업무협약 동의까지 받아 2031년 개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에는 서울 방향 진출입로를 개설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사이사이를 촘촘히 연결하는 고속화도로로 국도42호선 대체도로(신갈~대촌)와 국도43호선(죽전~광주), 국도45호선(남동~안성), 국지도57호선(신현~모현) 등이 있는데 국도45호선(남동~장지 구간) 확장과 국도42호선 대체도로 연장, 국지도57호선(모현~원삼) 연장도 추진된다.
이 후보는 “국도45호선 남동~장지 구간을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2031년 완공을 예상하며, 국도42호선 대체도로의 대촌~양지 구간 신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수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2용·서고속도로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정체 해소·반도체 산단 연결 국도·국지도 개설 박차
이 후보는 일부 구간의 상습정체 해소나 반도체 산단 연결을 위한 도로의 신설·확장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기흥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국지도23호선의 보정동 르노3거리~면허시험장 구간과 수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43호선의 수지구청~이마트 구간은 지하화를 지속해서 추진한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진입을 돕는 국도17호선 확장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고, 국지도57호선 마평-원삼 구간은 터널 개설과 선형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연결도로 중에는 국지도82호선 확장, 국지도84호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지방도315호선 확장과 터널 개설, 지방도 318호선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도로의 신설·확장에 주력해 왔다”며 “반도체고속도로나 용인-성남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사업들은 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조성돼야 경제성이 높아져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만큼 집권세력이 흔들고 있는 반도체프로젝트들을 시민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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