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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행정은 시민 삶에 맞춰야”…행정구역 개편·민원혁신 공약

기사입력 2026.05.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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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행정구역 개편과 특이 민원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역사 문화 아카이브 조성 등을 포함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시민 생활권과 행정 서비스의 일치를 통해 행정 효율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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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보는 “행정은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한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행정구조를 바로잡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 중심 행정구역 개편…“불합리한 경계 조정”

     

    행정구역 개편은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하고, 반대로 화성시 정남면 황구지천 동부지역 9개 리와 평택시 진위면 북측 권역을 오산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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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생활권과 행정구역 간 불일치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후보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행정구역이 달라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경계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공정하고 신속한 행정”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도 도입한다.

     

    퇴직 공무원과 경찰 출신 인력을 채용해 갈등 중재와 민원 조정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공무원 보호와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과도한 민원으로 행정력이 소모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사 아카이브 구축…“도시 정체성 확립”

    오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디지털 역사 문화 아카이브도 구축한다.

    오산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시민 참여형 생활사 자료 수집 공모와 전시를 진행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체계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도시의 역사와 기억은 미래 자산”이라며 “문화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는 “행정구역, 민원, 문화까지 행정 전반을 시민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효율성과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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