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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자회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기 LAS 문예체 교육대전환’ 선언…

기사입력 2026.05.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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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되어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 안민석캠프_AI시대_전인교육_경기_LAS_문예체_교육대전환_선언_0526.jpg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며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2) 안민석캠프_AI시대_전인교육_경기_LAS_문예체_교육대전환_선언_0526.jpg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문해력 교육 분야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AI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학교 교육에서 기르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모든 아이들이 초중고를 다니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3) 안민석캠프_AI시대_전인교육_경기_LAS_문예체_교육대전환_선언_0526.jpg

    문화예술 교육은 음악·미술·공연·디자인·영상·K-POP 댄스·오케스트라·지역 문화체험까지 학생들이 예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표현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를 다루게 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교육 분야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평생동행 건강시민 교육’이다. 안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 신체활동이 아니라 자기극복과 자기관리, 도전정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우는 살아있는 건강교육과 사회인성교육”이라며 “누구나 스포츠 1종목, 수영, 3km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상처받고 고립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는 위대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여정을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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