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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우태주 용인시의원 후보 “거대 양당 기득권 담합 깨겠다”… 광역시 승격·용서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강조

기사입력 2026.05.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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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기호 4번 우태주 용인시의원 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위정자의 기득권 담합을 깨고 120만 용인시민의 권익을 지키겠다”며 강도 높은 정치 개혁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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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후보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대 양당 중심의 지역 정치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 권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정치 실현을 위한 대안 정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120만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은 이제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하지만 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지역 현안은 해결되지 못한 채 쌓여만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용인의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거대 양당의 무능한 위정자들은 시민 행복과 권익 보호에는 관심이 없다”며 “시민들이 매일 출근길마다 부담하고 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행료 문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거대 양당이 보인 공천 방식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4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 거대 양당이 각각 2명씩만 후보를 공천하며 사실상 의석을 나눠 갖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제3지대 후보가 없었다면 시민들은 제대로 된 선택권도 행사하지 못한 채 무투표 당선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기득권 정치의 전형”이라며 “평생 용인 발전과 지방자치를 위해 활동해 온 사람으로서 이러한 불의와 안일함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자신이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반드시 개혁되어야 하며 정당 역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기득권 정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히 개혁신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도 필요하다”며 “정당 눈치를 보며 지역위원장에게 줄 서는 시의원이 아니라 주민만 바라보는 진짜 지역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이 출마함으로써 주민들이 비로소 기초의원 투표용지를 돌려받고 정당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거대 양당의 안일한 담합 구조를 깨뜨리고 시민들의 소중한 투표권을 되살려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선거를 통해 기득권 정치에 엄중한 심판을 내려달라”며 “후보만 내면 시민들이 무조건 찍어줄 것이라는 거대 양당의 오만함에 경종을 울려달라”고 호소했다.

     

    정책 경쟁력과 의정 경험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우 후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용인의 도로와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직접 다뤄온 경험이 있다”며 “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쌓아온 거시적 시정 운영 능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단순히 정당 공천만 믿고 출마한 초년생 후보들과는 의정 활동의 질과 무게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용인의 광역시 승격 추진과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를 제시하며 “말만 앞세우는 무능한 정치인을 퇴출하고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이 던지는 한 표가 우리 동네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오직 용인시민의 권익만을 위해 끝까지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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