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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교육지원청, ‘딥페이크·사이버폭력’예방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추진
기사입력 2026.05.28 13:31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4개월간 관내 11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2026 청소년 사이버폭력(학교폭력)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크기변환]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1)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33327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g5iy.jpg)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 극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생 참여형 공연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이버폭력 문제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내 생명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기변환]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33337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xq3m.jpg)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범죄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맞춤형 뮤지컬 공연으로 준비했다. ▲딥페이크 기술 악용의 위험성을 강조한 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공연 ▲SNS 등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폭력의 문제점을 다룬 중·고등학생 대상의 뮤지컬 공연 ▲공연 후 학생들의 삶 속으로 확장을 위한 배우와의 대화 및 학교문화책임규약 선서식 등으로 구성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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