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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크기변환]1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52207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fb0z.jpg)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거주자 중 난임시술 건강보험 횟수(총 25회)를 모두 소진한 여성으로, 시술비 지원은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신선배아 시술 1회 최대 200만 원, 동결배아 시술 및 인공수정 1회 최대 100만 원 이내이다.
신청 시 구비 서류는 ▲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 확인서류 ▲시술이 가능한 건강 상태임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등이며, 시술비 청구 시에는 ▲시술확인서 ▲지원결정통지서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초 사업이 시행된 이후 두 차례 추가 지원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난임 부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는 “난임 부부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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