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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 이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1131021_cdc209a7b66ea67c462d94d07f777b6a_1qm0.jpg)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이천시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12개)과 업종별 특성에 맞는 특성 항목(26개)이고, 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는 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인터넷 및 모바일 등을 통해 실시되고 온라인 조사 대상 사업체에는 국가데이터처의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우편이 송부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의 대면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등 5개 항목이 추가되어, 인공지능 대전환(AX) 및 미래산업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 창업 및 지원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구조 파악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경제 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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