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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민선9기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 ‘5대 약속’ 발표…“새로운 오산 만들겠다” …
기사입력 2026.06.04 10: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당선이 확정된 조용호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 5대 약속을 발표하고 새로운 오산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크기변환]773498_644078_11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4112532_83407deab81b995acbd8b0f6d392f1b8_729h.jpg)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이자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선거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원했다”며 “세교지구를 비롯한 교통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시민들이 바라는 과제를 결코 잊지 않고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개표 결과 3,248표 차 승리…오산시민 선택 받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조용호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28분 기준 개표율 98.42% 상황에서 5만7,426표(50.25%)를 획득하며 5만4,178표(47.41%)를 얻은 이권재 후보를 3,248표 차로 제치고 오산시장 당선을 확정했다. 송진영 후보는 2,658표(2.32%)를 기록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 ‘5대 약속’ 발표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으로 ▲소통 ▲경청 ▲책임 ▲연결 ▲통합 등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으로 이어지는 양방향 소통 체계를 상시 운영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언제든 의견을 전달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경청 행정’자신을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비판과 반대 의견까지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진정한 ‘듣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는 ‘책임 행정’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책임 의지도 분명히 했다.
특히 오산의 대표 현안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오산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반도체 배후도시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을 강한 추진력으로 실행하겠다”며 “결과로 평가받고 성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교지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단절된 인프라 연결…스마트 미래도시 기반 구축그는 “막힌 길은 뚫고 끊어진 곳은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유기적인 도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첨단 미래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교통, 안전,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통해 오산을 수도권 남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갈등 넘어 하나 되는 ‘통합의 오산’ 실현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대립을 넘어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정파와 이념, 지역을 초월해 오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를 지지했는지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며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 큰 오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직 시민 행복과 발전만 바라보며 시정 이끌 것”조용호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과 사명은 오직 오산시민의 행복과 발전만을 바라보며 수행하는 것”이라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9기 오산시정을 이끌 조용호 당선인이 제시한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 5대 약속이 향후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새로운 시정 철학으로 자리 잡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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