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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선에 승리…“수원대전환 완성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기사입력 2026.06.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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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수원시 최초의 연임 시장으로 기록됐다. 이 당선인은 선거 승리 직후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앞으로 4년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수원대전환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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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당선인은 4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오늘의 승리는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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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시민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가 맞붙은 3파전으로 치러졌다. 인구 120만 명 규모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특례시 의 향후 4년을 결정하는 선거로 관심을 모았다.

     

    이 당선인은 경쟁 후보들에게도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하며 “두 후보께서 제안해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계열 시장이 2010년 이후 16년째 시정을 이끌어온 가운데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시정의 연속성을 선택하면서 ‘이재준 시정 2기’가 본격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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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비로소 시민께서 이재준이라는 사람을 인정해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구운역 신설 추진,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본격화, 수원화성 일대 고도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을 꼽았다. 

     

    또한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새빛민원실 운영, 새빛돌봄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에 힘써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재선 이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처음 수원시장에 당선됐을 당시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라고 말씀드렸듯 앞으로도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며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것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라며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하셨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에는 GTX-C 노선 추진, 신분당선 연장,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반값 생활비 정책 확대, 새빛돌봄 강화 등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수원대전환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반값 생활비 정책,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조성,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수원의 미래”라며 “저를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수원시민이다. 모든 시민을 품는 통합의 시정,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그래서 수원이 더 좋아졌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다시 뛰겠다”며 재선 시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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