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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상·하수도 검침 인력을 활용한 ‘싱크홀 점검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일 여주시 관내 곳곳을 순회하는 검침원들의 업무 특성을 살려, 기후변화 등으로 잦아진 싱크홀 및 도로 파손 위험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공사02-싱크홀 점검반’ 운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900010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wuke.jpg)
검침원들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배치되었으며, 현장에서 싱크홀 발견 시 공공 플랫폼인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신고 접수부터 추후 보수 완료 확인까지 이어지는 '3단계 보고 매뉴얼' 교육을 마쳤다.
![[크기변환]공사02-싱크홀 점검반’ 운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9000122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k16o.jpg)
특히, 이번 점검반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인적 자원만을 활용하여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매일 골목을 누비는 검침원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큰 사고를 막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여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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