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6.06.09 12:4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구성원 중심의 지역돌봄 안전망 구축 -

    - 위기가정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하는 ‘현장 파수꾼’ 양성 -

    [크기변환]1-2. 용인특례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사진은 6월 4~7일 베트남에.jpe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돌봄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크기변환]1-4. 용인특례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사진은 5월 26~30일 태국.jpeg

    시는 돌봄파트너 양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주민 중심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직무교육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계 중심 의사소통 ▲위기 징후 발견 및 응급상황 대처 ▲활동가 역할·윤리 등 5개 핵심 과정으로 이뤄졌다.

    [크기변환]1-1.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eg

    돌봄 파트너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8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월 2회 격주로 직접 방문하고, 월 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 현장 의견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하는 등 ‘현장 파수꾼’ 역할도 수행한다.

    [크기변환]1-3.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eg

     

     

     

    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