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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윤성진 제1부시장,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107만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

기사입력 2026.06.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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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는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기후위기와 사회 환경 변화 등으로 재난 유형이 다양화·대형화됨에 따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4-1. 윤성진 제1부시장이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jpg

    특히 화성특례시는 재난 발생 전 예방과 대비, 발생 이후 신속한 수습과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국가 재난관리 체계와 최신 재난 동향을 이해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크기변환]4-2. 화성특례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 대응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jpg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및 최신 재난 트렌드 분석 ▲재난 수습·복구 실무 및 초동 조치 요령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운영 프로세스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워크숍 첫날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4-3. 윤성진 제1부시장과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윤성진 제1부시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발생 이후의 신속한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재난 대응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확대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종합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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