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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시청 에이스홀서 장학생·학부모 600여 명 참석…13개 분야 913명 선발해 총 7억 169만 원 지원 -
- 이상일 시장 “용인시장학재단이 더 발전하고,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 -
- 이 시장 “학생들이 용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용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 -
![[크기변환]2-3.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시장학재단의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지농협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과 안철훈 수지농업협동조합 조합장(가운데), 구자범 용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014030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v18b.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이 자리에서 수지농협은 지역의 학생들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크기변환]2-2.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의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0140324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ihw2.jpg)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시장학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014033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ufwg.jpg)
이상일 시장은 “2001년 12월 설립한 용인시장학재단은 29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현재 256억원까지 늘어나며 많은 성장을 했다”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 670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고, 이들은 사회 곳곳에서 훌륭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세수가 크게 늘어나고 좋은 양질의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용인에서 일자리를 갖고, 용인을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장학기금을 300억원 규모까지 늘린다면 혜택을 받는 학생들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장학재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할 것”이라고 했다.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용인특례시 백년대계 요람인 용인시장학재단이 매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던 것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장학금을 후원하는 분들의 숭고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펼쳐질 도전에 패기와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무지개 ▲곰두리 ▲보훈 ▲주거비 ▲드림장학금 등 12개 분야 832명과 ▲인재육성교육비 지원 대상자 81명 등 총 913명이다.
용인시장학재단은 장학생과 교육비 지원 대상자에게 장학금과 교육비 등 총 7억 169만 원을 지원한다.
2001년 12월 설립한 용인시장학재단은 현재 256억 6344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 6710명에게 108억 85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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