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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시장학재단’,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기사입력 2026.06.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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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시청 에이스홀서 장학생·학부모 600여 명 참석…13개 분야 913명 선발해 총 7억 169만 원 지원 -

    - 이상일 시장 “용인시장학재단이 더 발전하고,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 -

    - 이 시장 “학생들이 용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용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 -

    [크기변환]2-3.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시장학재단의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지농협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과 안철훈 수지농업협동조합 조합장(가운데), 구자범 용인.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이 자리에서 수지농협은 지역의 학생들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크기변환]2-2.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의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jpg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시장학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jpg

    이상일 시장은 “2001년 12월 설립한 용인시장학재단은 29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현재 256억원까지 늘어나며 많은 성장을 했다”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 670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고, 이들은 사회 곳곳에서 훌륭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세수가 크게 늘어나고 좋은 양질의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용인에서 일자리를 갖고, 용인을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장학기금을 300억원 규모까지 늘린다면 혜택을 받는 학생들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장학재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할 것”이라고 했다.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용인특례시 백년대계 요람인 용인시장학재단이 매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던 것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장학금을 후원하는 분들의 숭고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펼쳐질 도전에 패기와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무지개 ▲곰두리 ▲보훈 ▲주거비 ▲드림장학금 등 12개 분야 832명과 ▲인재육성교육비 지원 대상자 81명 등 총 913명이다.

     

    용인시장학재단은 장학생과 교육비 지원 대상자에게 장학금과 교육비 등 총 7억 169만 원을 지원한다.

    2001년 12월 설립한 용인시장학재단은 현재 256억 6344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 6710명에게 108억 85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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