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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공연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기사입력 2026.06.20 18:20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공연예술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형·체류형 여행상품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여행상품으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보도사진(공연문화연계 여행상품 개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0183251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75i6.jpg)
이에 따라 당일형 여행상품과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을 6월 내 총 3회 운영하며,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성의 역사와 문화, 공연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일형 상품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6월 24일 운영된다. 옛 양조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박봉담’ 카페 투어를 시작으로,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깃든 융건릉 역사투어와 정조의 효심이 담긴 용주사 사찰 관람 및 체험을 진행한다. 이어서 화성시 반석아트홀에서 전통공연 「궁중무」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체류형 상품은 주한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된다. 정조대왕의 효 문화와 정신적 가치를 테마로 구성된 힐링형 여행상품으로, 수원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융건릉 등 정조의 발자취가 담긴 역사문화 공간 탐방과 함께 용주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간 동안 공양, 염주 만들기, 아침 예불, 스님과의 차담회 등에 참여하며 한국 불교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국립국악원 전통공연 「연희_판 – 흥으로 잇는 세상」을 관람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전시·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시장 화인과 연계한 전통문화 수공예 체험에도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대표 천주교 성지인 남양성모성지 탐방하며, 화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 쉼을 아우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여행상품은 화성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공연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의 첫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성시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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