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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햇사레 복숭아 첫 출하 개시…여름 대표 과일 시장 본격 공략

기사입력 2026.06.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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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원농협(조합장 송영환)이 대표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의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 시즌에 돌입했다.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향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햇사레 복숭아는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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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원농협은 지난 18일 햇사레 복숭아 첫 출하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출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햇사레 복숭아는 장호원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선별 과정을 바탕으로 국내 복숭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첫 출하는 장호원읍 나래리의 강돈원 조합원이 재배한 초극황도 품종과 노탑리의 정의란 조합원이 재배한 설원 품종으로 진행됐다. 출하 물량은 총 173상자이며, 출하된 복숭아는 서울 가락시장에서 경매를 거쳐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됐다.

     

    올해는 봄철 기상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복숭아 생육이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풍부한 일조량이 더해져 품질과 당도가 예년보다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들은 수확 단계부터 선별, 포장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장호원농협은 공동선별 체계를 기반으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햇사레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첫 출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를 지속적으로 출하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공급할 계획이다.

     

    송영환 조합장은 “햇사레 복숭아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장호원의 대표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 재배관리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호원농협은 생산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과 공동선별을 통해 햇사레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올해도 우수한 품질의 햇사레 복숭아가 전국 소비자들의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햇사레 복숭아 관련 문의
    장호원농협 청과물산지유통센터 ☎ 031-642-2287

    주관 : 장호원농협 판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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