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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 인계동 래미안노블클래스 2단지 경로당, 주민 화합과 소통의 새 출발 알리는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26.06.20 23:20이번 개소식은 래미안노블클래스 2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이 공동 주관하며, 경로당 개소를 기념하는 동시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크기변환]경로당 엠블램과 경로당(입주민쉼터 내).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023223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1qlq.jpg)
행사는 경로당 개소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을 겸해 진행되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축가 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다과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래미안노블클래스 2단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세대 간 소통과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의 상징으로 선정된 ‘독수리’ 엠블럼은 높은 하늘을 힘차게 비상하며 넓은 시야를 가진 독수리의 이미지를 통해 회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강인함과 단결력을 상징하는 독수리는 회원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경로당 초대회장 이기성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이다. 이 회장은 수원 매산초등학교와 수원수성중학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젊은 시절 공군 조종사로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청각장애를 얻게 됐다.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동대표로 17년 동안 활동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해 봉사했으며, 40대 초반에는 자치회장을 역임하는 등 뛰어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민 화합과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기성 초대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야 한다”며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 간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래미안노블클래스 2단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동체 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노블클래스 2단지 경로당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복지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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