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경은학교 방문…“장애 학생 통학 안전 챙기겠다”

기사입력 2026.06.22 15:5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22일 별내동 경은학교를 찾아 지역 특수교육 현장을 살피고, 장애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현덕 당선인은 이날 경은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운영 현황과 통학 여건 등을 확인했다.

    [크기변환](0622)[남양주시 인수위]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경은학교 방문…“장애 학생 통학 안전 챙기겠다”(사진1).jpg

    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친 뒤 경은학교로 이동해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함께해 특수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0622)[남양주시 인수위]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경은학교 방문…“장애 학생 통학 안전 챙기겠다”(사진2).jpg

    지난 2008년 설립된 경은학교는 지적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운영 중인 경기북부지역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다.

    올해 5월 기준 32개 학급, 19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약 84%가 남양주 관내 학생으로 지역 내 특수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학교 측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앞 통학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학교 앞 국토교통부 소유의 소규모 부지를 활용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 당선인은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직접 살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배우며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경은학교는 구리·남양주 지역의 유일한 특수학교이자, 재학생 대부분이 남양주 학생인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챙겨야 할 문제다.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