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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라오스 농업환경부 연구원 대상 기기분석 역량 강화 장기 초청 연수 성공적으로 완료

기사입력 2026.06.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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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국립대학교, 라오스 농업환경부 산하 축산수산국 연구원 대상 사료 및 축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첨단 분석 기술 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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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라오스 국립 사료 및 동물건강 연구원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 사업(2024~2029)’의 일환이다.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90일간 라오스 농업환경부 산하 축산수산국 소속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초청 연수는 라오스 정부의 사료 및 축산물 위생·안전 담당 연구원들의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학교의 AOAC 기반 첨단 분석 기술을 전수하여 현지 사료 및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① 현장 교육 (한국의 사료 및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등), ② 이론 교육 (분석 원리 및 기기분석 등), ③ 실습 교육 (병원성 미생물 분석, HPLC-MSMS, ICP-MSMS, GC-MSMS 등), ④ 분석 기술 토론, ⑤ 분석 능력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연수생들은 라오스 현지 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실행계획(Action Plan)을 직접 수립했다. 연수생 폰타시 셍사이(Phonthasy Sengxay)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체계적인 사료 및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와 현장 적용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한경국립대학교의 첨단 연구환경에서 최신 분석 기술을 배워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습득한 분석 기술을 라오스에 적용해 정부의 안전성 모니터링 및 다양한 연구 과제 수행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남인식(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연수는 라오스 사료 및 축산물의 위해요소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는 점에서 ODA 사업의 본질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단순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파견 현지 역량 강화, HACCP 및 GAHP 제도 개발과 적용, 사료·축산물 위해요소 공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라오스의 보건복지 향상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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