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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부권 청소년의 체험 중심 미디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한 현장 중심 미디어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크기변환]이미지_업무협약 체결(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400455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rnu1.jpg)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운영 ▲양 기관의 교육시설·장비·전문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및 미디어 체험교육 공동 기획 ▲미디어교육 콘텐츠와 강사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크기변환]이미지_업무협약 체결(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400460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3bbj.jpg)
업무협약 체결 후, 수원시미디어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남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스튜디오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제 방송 제작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방송 제작, 음향, 라디오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 남부권 청소년 미디어교육의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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