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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5일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유일의 상습 침수지역인 퇴계원 신하촌마을의 침수피해 방지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안전관]남양주시, 퇴계원 신하촌 침수피해 방지대책 현장 TF 회의 개최(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15216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jw49.jpg)
회의에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LH,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침수 예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4월 1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남양주시 왕숙천 침수피해(퇴계원 일원)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시 저류지 조성, 차수판 설치, 임시 제방 교체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침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신하촌마을의 반복 침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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