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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용주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6.26 11:33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과 용주사(주지 성효스님)는 6월 26일 용주사 나유타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성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발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기변환]업무협약 사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113502_5f74b50b1c515179951ec9cf8c5de892_k0rg.jpg)
이번 협약은 화성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용주사의 대표 문화자원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공연·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용주사 주지 스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주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관광 상품 공동 기획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관광 상품의 질적 향상 및 참여자 만족도 제고 ▲문화·예술·관광 분야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표 사찰인 용주사와 함께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은 “템플스테이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화성시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용주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용주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반기 템플스테이 연계 여행상품 추가 운영을 검토하는 등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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