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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안성시 7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3).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204854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fni0.jpeg)
앞서 시는 지난달 개최한 '2026 안성 장마당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축제 기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상인들 역시 매출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안성시 7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20490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4oqz.jpeg)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외지인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안성맞춤시장 내 청년창업거리 일원에서는 ‘고고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행사는 삼겹살 구이존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안성시 7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204917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zoao.jpeg)
또한, 오후 7시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져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안성중앙시장에서는 ‘별별야시장’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야시장과 스탬프 투어,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막걸리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는 메뉴개발 시식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시민노래방이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여름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추진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을 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가족, 친구, 연인분들이 여름밤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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